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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agi Sep 20. 2020

우리 동네

감천 문화마을, 골목


오랜만에 펜과 붓을 들었다.

.

감천마을 초입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왔던 골목 풍경이다.

낡은 집들이지만 알록달록 색들을 입은 모습.

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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