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수락산 둘레길

by sonagi


수락산 둘레길

.

해는 저물어가고

몸은 점점 식어만 간다.

그래도 상수리나무가 넘겨준

눈부시 햇살은 마른 이끼와 낙엽에

작은 온기를 뿌린다.

작가의 이전글우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