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수락산 둘레길
by
sonagi
Nov 27. 2021
수락산 둘레길
.
해는 저물어가고
몸은 점점 식어만 간다.
그래도 상수리나무가 넘겨준
눈부시 햇살은 마른 이끼와 낙엽에
작은 온기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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