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다 지난 옛이야기지만 아내랑 처음 사귈 때
진지하게 만화가의 꿈이 있다고 이야기했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는 어느 길을 택했을까?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때 아내의 속마음은 이랬을 것이다.
미친놈!!!
(지금 생각해보면 이 길이든 저길이든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