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NA Nov 20. 2015

공기 정화 식물

펜으로 그린 식물







선을 잘 보면 천방지축 난리도 아니다.

아마도 내 마음이 이렇게 혼란스럽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

나름, 삐뚤 빼뚤 매력이 있지 않은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