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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창덕 Jul 21. 2018

실전영업 - 사자굴에 들어가기

실전영업이라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별것 없다.

모르는 사람에게 직접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팔아 보는 것이다.

뭐든 좋다. 제일 좋은 것은 허가된 장소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떤 물건이든 판매 해보는 것이다.


영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소통이며 직접 판매를 할 수 있는 소위 "깡다구"가 필요하다.

보통 영업이라 하면 어떤 느낌들을 가지는지 나는 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편견을 깨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턱대고 영업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있다. "뭐가 이리 어렵나?" 다들 처음에는 "영업, 까짓거 그냥 팔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멘붕부터 온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판매 하는 분들을 심지어 존경하게 될 것이다.


영업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나의 가치를 판매 하는 행위이다.

물건을 판매 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판매 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향위이다.


지금 당장 내 집안에 있는 것을 들고 나가서 길거리에 있는 그 누구에게라도 좋으니 한번 판매 해봐라. 아마 온갖 이야기를 다 들을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과정을 거치면 그 다음부터는 생각이 엄청 많아진다. 어떻게 하면 판매 할 수 있을까부터 시작을 해서 왜 안되는지까지 여러 고민들을 하게 된다. 장담하던데 실력이 급성장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회사에 신입 영업 사원이 들어오면 절대 그냥 두지 말고 일단 밖으로(사지 밖으로) 내몰아서 무조건 판매 하고 들어 오라고 해봐라. 스킬을 가르쳐주기 이전에 왜 어려운지를 알아야 한다.

영업에 대한 생각부터 싹 뜯어 고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누군가 이야기 한다. 세상에 영업처럼 쉬운일이 어딨냐고? 장담하건데 이런 사람들은 영업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일 가능성이 100% 이다. 영업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절대 이런 말을 못한다. 그만큼 여러 스킬이 필요한게 영업이기 때문이다.


진짜 영업을 하고 싶다면 사자굴에 들어가야 한다. 고객들을 사자라고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 사자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해봐라.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방법과 대책을 세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책이 맞는지 시험해보기 위하여 필드 테스트를 거치고 여러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보기 시작할 것이다. 아게 진짜 실전 영업이다.


지금 현재 내 영업이 잘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자에게 연락을 해보기 바란다. 무료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뭐가 잘 안되는지 들어보고 피드백을 해드리고 있다.

혼자서 왜 안되는지 끙끙 대는것보다 피드백을 받아보면 대책이 나올 것이다. 사자굴에서 사자를 잡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라는 것보다는 접근 방법에 대하여 알려줄수 있다.


zzang2.co.kr@gmail.com

010-9505-7428


참고로 오프라인 강의도 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 통상 4시간 정도가 걸리며 2차례 정도 진행 하면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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