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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창덕 Jul 24. 2018

영업노하우, 영업 잘하려면 노력부터 하자

가끔 보면 모든 것을 다 떠먹여 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보곤한다.

영업 이야기이다.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잘 되기만을 바라고 죽어라 노력을 안해보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 듯 하다. 상담을 하다보면 제일 많이 듣는 말중 하나는 "그냥 잘 안되요"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

자기의 영업이 왜 안되는지를 꼼꼼하게 뜯어 보고 노력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럴 생각이 들지 않는 것 같다.


어떤 분야의 영업이든 자기 노력은 팔수다.

분야마다 다르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노력이 따른다.


1. 업무 매뉴얼을 숙지 하고 자기만의 매뉴얼을 만들었는가?

- 이거 안하는 영업인들 진짜 반성 좀 하자. 자기 업무 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눈대중으로 하고 안된다고 좀 하지 말자. 업무 매뉴얼은 군인에게는 총과 같은 존재이다 총 안애 있는 총알 같은 존재이다. 붕어빵의 팥같은 존재란 말이다. 업무 매뉴얼도 안만들고 영업 뛰는 사람들은 정말 신적인 존재이다.

여기서 말하는 매뉴얼은 거창한게 아니다.

= 업무 진행 방법

= 업무 자료 모음

= 업무 숙지 사항

= 업무 진행 순서

기타 이와 같은 자료들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제발 부탁이니 가이드 없이 일좀 하지 마라.

반드시 실수 하기 마련이다.


특히 전시회 등을 많이 하는 업종들은 반드시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빠지는 물건들이 생기거나 구멍이 생긴다.


2.왜 안되는지 냉정하게 분석을 받아 봤나?


이건 개인적으로도 해봐야 하지만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도 필수다.

자기의 일이지만 타인의 눈으로 보면 보이지 않던 자기의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분석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봐라.

그러면 제 3자의 눈으로 당신의 영업에 대하여 판단을 해준다(필자도 전화 상담 가능하다)


3.직종이 맞나 확인 해봤나?


가끔 영업인데 영업중에서 자신이랑 맞지 않는 직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실물을 판매 하는 것을 잘하는것인지 앱 등 실물이 아닌것을 더 잘하는지 판단을 해야 한다.

잘못 선택하는 경우 죽만 쑤다가 나하고 영업은 안맞는거 같아 하고 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4.죽어라 노력해 봤나?


여기서 노력이라는 것은 그냥 장난식이 아니라 죽어라 파봤느냐의 문제다.

업무 자료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그 외적으로 목숨을 걸어 봤냐 이거다.

필자의 경우 업무를 종료 하는 시점이 새벽 1시 30분 이던 적도 있었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실적을 제대로 올려본 기억이 있다.

영업도 인풋이 충분해야 아웃풋이 나온다.

절대 공으로 먹으려고 하지 말자.


지난번 글에도 밝혔지만 필자와 전화 상담은 언제든지 무료로 진행 되고 있다.

답답하면 전화 하길 바란다. 보다 냉철하게 판단 해줄수 있더.

이메일로도 상담 가능하다.

zzang2.co.kr@gmail.com / 010-9505-7428


참고로 오프라인 1:1 강의도 하고 있다.

이건 유료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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