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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창덕 Jul 25. 2018

영업이란 시간과의 싸움이다.

영업이란 시간괴의 싸움이다. 오늘 제목은 어떠한가?

시간은 흘러가지만 영업사원의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을 아는가?

하루 종일 전화와 싸우다보면 오늘은 뭐를 했나 싶기도 하다.


영업은 시간이 흘러 가는 것을 붙잡고 싸워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영업하는데 늘 시간이 부족해요.

그런데 말이다. 솔직히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가만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새는 시간이 정말 많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냉철하게 생각해 보자.

먼저 A4용지에 하루 동안 자신이 한 일을 날을 잡아서 디테일하게 적어보자.

아마 하루가 끝나고 나서 살펴보면 쪽 시간 중 낭비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을 것이다.

이 쪽 시간만 잘 잡아도 하루동안이 영업 시간은 충분히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동시간이 제일 많이 버리는 시간임을 알것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유투브를 보는 시갇만 줄여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다.

앉아 있거나 서있거나 상관없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구글에 접속하면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다음 지도를 통해서 내가 이동하는 곳 근처에 어떤 고객이 있는지 알수 있다.

작성해야 하는 문서를 폰으로 구글 워드에 접속하여 작성 할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에 접속해서 수정도 할 수 있고 주소록을 정리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오늘 받은 명함을 찍어서 정리도 가능하다.


영업은 왜 시간과의 싸움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시간을 널널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짜내면 짜낼수록 알차게 쓸수 있는 것이 바로 영업자의 시간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할 때 버려지는 시간만 모아도 충분하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통하여 함수를 통하여 항상 작성 하는 문서를 자동화 시켜라.

간단하게 입력만 하면 문서가 완성 될 수 있도록 견적서를 만들어라.

견적서 만드는 시간만 줄여도 시간은 절약할 수 있다.


늘 모든 것을 자동화 시키려고 노력해라.

영업은 이게 가능한 직업이다.


견적서, 제안서, 이메일 작성 등 모두 자동화 하라.(아웃룩의 경우 탬플릿 화도 가능하다. 지메일은 자주 쓰는 답변을 탬플릿으로 만들수 있다.)


이땅의 영업자들이여, 오늘도 힘내자.

참고로 영업에 대한 유투브를 만들지 말지 필자는 고민중에 있다.

만약 하게 된다면 할말이 많지만 여유시간에 해야 하므로 어찌 해야 할지는 아직 기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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