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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창덕 Nov 14. 2018

영업, 오프라인 교육 시 공통점 및 팁

최근 브런치를 통해서 영업 오프라인 교육 문의가 생각보다 매우 자주 온다.

그만큼 영업이 어렵다라는 이야기 이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하다보면 겪게 되는 공통점들과 팁이 있어서 전달 하고자 한다.


1. 제발 질문을 많이 가져오자.


1:1 강의의 특징은 강의자가 커리큘럼을 준비 해오기 보다 내담자(상담을 요청한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것에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 주거나 변경 해주는 것이 다수 이다. 획일화된 강의가 아닌 것이다. 영업에 강의가 없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떄문이다. 특징도 다 다르고 하는 방식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모든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보면 "떠먹여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내가 장담컨데 떠먹여 준다고 하는 강사가 있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영업에는 각 사람마다 정답이 없다.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교정은 해줄수 있어도 트레이닝을 해준다고 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해라. 여기서 말하는 트레이닝이란 "획일화"된 방법으로 교육을 해줄수 있다고 하는 사람을 말한다.


2.일단 부딪쳐 보자.


오프라인 강의가 필수인 이유는 본인이 뭘 틀렸는지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는 잘하고 있구나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막상 전화 상으로 필자에게 영업을 해보라고 하면 100% 다 똑같이 반응한다. 그래서 왜 틀렸는지를 교정해주면 거의 100%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다고 한다. 일단 비용을 지불하면 필자의 경우 100% 비용을 다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얼마나 다들 절박한지 알기 떄문에 일정 비용을 DC 를 진행한다.

대신 시간을 더 들여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노력한다. 이런 강의의 특성상 한번 필자의 강의를 들었던 사람은 2차 교육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영업을 잘 진행한다. 물론 문자와 전화로 피드백 교육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일단 해보자.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 실수를 바로 잡느냐 마느냐가 바로 관건이다.


3.질문을 하면 능동적으로 대답을 하자.


필자를 만나면 내담자들 대부분이 일단 "가만히" 있으려고 한다. 피같은 돈을 내고 강의를 들으면서 왜 가만히 있는가? 필자를 오히려 달달달 제발 볶아서 먹어달라는 이야기이다. 골수를 빼먹을 각오로 덥벼야 할것 아닌가? 어려웠던 부분을 모두 이야기 해야 하지 않는가? 제발 부탁이니 능동적으로 진행하자.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 합니다.

010-9505-7428

본인의 능력에 따라 차등교육을 해드리니 맘편히 연락 주시고 전화 상담은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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