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는 사람들 중 가장 초보인 분들은 어떤 것이 가장 힘들까?
바로 "어떻게" 판매를 하느냐 일것이다.
그럼 어떻게 판매를 하느냐에 대한 부분만 해결 되면 될까?
영업에서 불문율처럼 이루어 지는 이 세계의 말이있다.
"고객의 불편을 사라"
그럼 고객의 불편을 산다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
어떠한 물건이든 솔루션을 판매 하든 뭐든지 고객은 불편한 점이 한가지씩은 반드시 가지고있다.
그런데 익숙해지다 보니 이게 불편인이 아닌지도 모른채 그냥 사용중인 것이 대부분이다.
이때 영업자는 공략을 시작해야 한다.
서두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통해 분위기를 만들고 쐐기를 박는 것이다.
"혹시 지금 불편한 점이 있으세요?"
이 부분을 우리가 해결해주겠다라는 마인드로 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객은 일단 귀를 기울여 주고 이야기를 한다.
"뭐~ 특별히 없어요 근데..." 로 시작을 한다.
계속 재촉을 한다라기 보다는 템포를 가지고 몇번 질문을 하면 고객은 반드시 실토를 하게 된다.
이때 우리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거 우리 것으로 대체 가능 합니다."
문제는 이때 중요한 거는 "진짜 대체" 가능한 일이여야 한다라는 점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영업은 90% 성공이 가능해진다.
이 불편을 사는 과정만 잘 해봐도 영업은 쉬워진다.
오늘 당장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