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오늘은 영업 사원이 성공하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솔직히 뭔가 거창한 비법이라기보다는 단순하다.
"실행하라"이다.
그럼 뭘 실행할것인가?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을 묵묵히 실행하면 된다. 다시말해 영업을 묵묵히 하라는 말이다. 뭔가 비법을 찾아 해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성과는 난다. 아닌거 같은가?
필자의 경우 수십년간 영업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영업은 화법이고 나발이고 일단 "지르는 사람"이 성공하더라 이거다.
일단 지르고 나면 그 안에서 화법도 나오고 그 안에서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다. 말을 시작도 안하고 뭔가 이루기 원하는 사람은 구라쟁이에 헛수고만 하는 사람이다.
그동안 영업강의를 숫하게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꼭 영업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만 너무 많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거 어떻게 하지 저거 어떻게 하지 생각만 주구장창하다가 결론도 없이 그냥 끝내버리는게 숫하게 많았다. 영업은 스킬을 생각하기 이전에 내가 잘할수 있는게 뭔가부터 생각해야 한다.
영업 사원이 되고 싶은가? 의욕만 앞서지 말고 일단 지르고 나서 고민하기 바란다. 비법 찾아 다닐 시간에 전단지부터 하나 더 만들고 뿌리고 자료 하나라도 더 만들어라 제발!!!!
영업의 꽃은 TM이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인정하지 못한다. 솔직히 말해 영업 제대로 하는 사람들 치고 전화 안하는 사람 있는가? 꼭 텔레마케팅 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가 영업자라면 반성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