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안써진다.
집안의 고요함이 나를 불안하게 여겨진다.
일이 없으니깐, 내가 무쓸모하게 느껴진다.
충분히 일년치를 벌었고, 내 할만큼의 벌이를 했지만 그럼에도
나의 가치를 증명해내지 못한거 같아 불안하다.
세상이 시끄럽고 나의 삶이 언제나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따미의 한땀한땀 고뇌가 담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