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에 불리함을 겪고 있다.

by 채지연

우연히 길을 잃었더니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고, 지도를 봐도 찾지 못했던 장소에 닿을 수도 있다.


어떤 이는 평소에 가보려 했던 음식점이 평점이 좋지 않아서 가지 않았닥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곧 있으면 폐점 한다는 안내 문구에 용기 내 들어 가보았고, 자시의 인생에서 다시는 맛보지 못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맛보았다고 한다. 우리는 실패하기 싫어서, 남들이 쌓아놓는 데이트를 보고 휩쓸리기 십상이다.그렇다고 실패하는 건 아니다. 별점 놓고, 유명한 제빵사가 있다고 해서 들어간 빵집에서 실망감을 감추고 나온적도 있었고, 이름도 모를 ㅏㄶ은 원두 중 추천 해준 원두를 마셨지만 역시나 쓰낫밖에 느끼지 못한 저도 있었다.


가끔 이 많은 정보 대신에 나의 감을 믿고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오늘처럼 이렇게 신기한 오리들을 발견할 수 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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