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서다.
그녀는 때때로 멈춰 섰다.멈춘 그녀의 발은 갈 길을 몰라 괜히 애꿎은 바닥만 쪼았다.고개를 들어 길 앞을 보았으면 알았을까.어디인지 모를 거리에서 울지 않는 그녀를 보는 사람들은 몰랐을 테지설마 그녀가 길을 잃었을 거라고는.
매일 누군가와 마주 앉아 있는 그 시간을 사랑합니다. 때때로 혼자 끄적끄적 소설도 쓰고 일기도 쓰고 완성하지 못한 시나리오도 가지고 있는. 실은 글을 쓰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