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비누와 어드벤트 캘린더, 그리고 편지.
엄마의 연말이 매일 즐겁고 따뜻하길 바라면서 준비했어.
엄마가 언제나 예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쓰고 맘에 드는 일만 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하지 못한 시간이 길어서 낯설더라도 이제라도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매일이 마음이 따뜻하고 평안하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기분이기를.
매일 곁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매일 하나씩 열어보면서 그런 마음이 느껴질 수 있기를 바라.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우리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