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너의 사랑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일이죠
내 눈은 계속 그곳에서 떠나지 못하고
그 사람의 모습에 좋아하는 나는
내일도 잠시 미뤄두고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네요
처음에 행복하던 나의 마음은
웃기게도 욕심으로 변하죠
그 사람도 내 마음과 같았으면 좋겠고
그 사람도 나와 웃었으면 좋겠고
또 내 옆에 있기를 바라네요
그렇게 웃다가 시무룩하다가
결국 혼자 지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내가 너무 답답하네요
너와 나 함께하는 우리의 사랑이 아닌
나만의 사랑이라는 건
사람을 또 한번 낙담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