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설렘 너의 설렘
배부른 점심시간
오늘도 나왔으려나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런게 좋아하는 건가
운동도 잘하네
뛰는 것도 잘하네
그리고
웃는 것도 잘하네
언제나 나를 기분 좋고
웃게 하는 너
있잖아
말은 안했지만
나 너 웃는 모습 보면
마냥 입이 올라간다
들키면 안되는데
티내면 안되는데
오늘따라 더 열심히 뛰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또 더 열심히 웃고 있네
나까지 밝게 해주는
너의 에너지
항상 맑은 마음
그대로 간직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