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분위기를 한번에 깨는 아이스브레이킹

손으로 하는 아이스브레이킹

by 이서연

강의 시작 전,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은 ‘어색함’이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였을 때,

갑작스러운 자기소개나 발언 요청은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하기 쉽다.

그래서 오프닝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독서모임이나 친목 모임때도 처음 어색한 분위기를 깨야하는 상황은 늘 존재한다

이럴 때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아이스브레이킹이다



아이스브레이킹은 어색한 분위기 차가운 분위기를 깬다 라는 의미로 다양한 도구나 방법이 활용된다.

준비물이 없어도 간단하고 쉽게 할수 있는 손으로 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있다.

말이 필요 없고, 준비물이 없으며, 누구나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손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의 가장 큰 장점은 심리적 부담을 낮춘다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는 단순한 동작은 참여자 스스로를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자연스럽게 전환 시켜준다.



손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

먼저 내 앞에 옆에계신 분들에게 밝은 얼굴로 손을 흔들면서 인사 나누는 활동이다.

서로 얼굴을 바라보는 자체만으로 미소짓게 하고 손을 흔들면서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가 올라간다



다음은 참석하신 분들에게 “현재 에너지 상태는 몇 점인가요?”,라고 질문을 하고

손가락으로 점수를 표현하게 한다

자연스럽게 발표자와 정서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될수 있다



다음은 손가락 활용으로 참여자들의 감정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숫자로 활용해 “현재 에너지 상태는 몇 점인가요?”,

“이 주제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정도인가요?”를 묻는다.

짧은 질문 하나로 분위기와 참여자의 적극적 여부의 상태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


다음은 손병오 게임이다

아마 일상 생활 모임에서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을수도 있다.

손병오 게임은 참여자들이 손가락을 접었다 펴는 간단한 신체 활동을 통해

*공통점과 차이

*선택의 기준

*다수·소수의 경험

*집단 속 개인의 위치 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하는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이다.



기본 진행 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식)

1.모두 한 손을 앞으로 내밀고 다섯 손가락을 편다

2.진행자가 질문을 한다

3.질문에 해당되면 손가락 하나를 접는다

4.모든 질문이 끝난 후

5.손가락이 많이 남은 사람 / 적게 남은 사람을 보며 규칙이나 상벌을 을 통해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수가 있다.



손으로 하는 아이스브레이킹의 핵심은 단순함이다.

복잡한 설명보다 짧은 지시, 빠른 반응, 가벼운 피드백이 중요하다.

강의 초반 2~3분, 손을 움직이는 작은 행동 하나가 공간인 강의장 온도를 바꾼다.


아이스브레이킹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장치이면서 강의에 참여해도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는 첫 번째 소통이다.



말보다 빠르게 마음을 여는 방법, 아이스브레이킹의 힘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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