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자유

남편이 창원에 갔다

by songamu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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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샌드위치 휴일,

남편이 5일에 휴가를 내고 창원 시댁에 내려갔다.


4일(토) 아침 남편이 나간 뒤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고,

회사 친구 장뿌를 만나 신나게 놀면서,

오랫만에 혼자 라이프를 즐겨댔다.


장뿌 부부와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밀려드는 심심함...

어느새 혼자보다는 둘이 익숙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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