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를 본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날아가 버리는 풍선들처럼 보이는
저 그림이 한없이 자유로워 보인다
부럽다
2025년엔 좋은 일들이
저 풍선들이 반대로 쏟아지길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