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장소와 편안한 자세면 돼요.
"괜찮아요. 난 이제 여기가 편해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돌이켜보면 저 아래 일 층의 공간도 한없이 넓게 느껴져 그곳을 다 채우려면 정말 먼 훗날의 일이 될 거로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행복을 담아 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공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가끔은 소중한 앨범을 꺼내 보듯이 찾아들어가 보려고요. 헤헤. 몸도 커지고 마음도 담대해진 만큼 앞으로는 나에게 펼쳐진 좀 더 넓은 공간을 푸바오라는 행복으로 가득 채워보려 해요. 기대해주세요."
네가 숨 쉬는 모든 곳이 행복이 넘치는 추억으로 가득한 공간이 되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