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table.
프링스요리"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메뉴.
그중 비프 부르기뇽.우리의 소갈비찜 같은 요리이다.
하루 전날 와인에 한우를 스파하듯? 푹 담궈 마리네이드한다.
프렌치요리에 없어서 안될 재료가 몇몇있다.
와인과 버터와 각종 향신료와 허브다.
허브향을 싫어했던 내가 은은한 허브의 향에 빠진건 프랑스요리를 배우고 나서다.
가니쉬를 올려 먹음직스럽게 완성하지만 집안의 와인이 쫄아 꼬릿한내가 진동한다.
비프 부르기뇽 레서피
1.한우부채살.양파.당근.샐러리는 먹기좋게 자른다.
2.볼에 1번과 레드와인한병.통후추와 정향 그리고 허브들을 넣어 냉장고에 12시간 마리네이드 한다.
3.12시간후 체에 걸러 와인과 재료들을 분리시킨다.
4.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고기를 볶아 색을 낸다.
5.양파.당근.샐러리를 볶아 4번과 합친다.
6.토마토페이스트와 밀가루를넣어 같이볶은후 걸러논 와인과 치킨스탁을 넣어 뭉근히 끓인다.
7.오븐사용시 200°1시간반 조리하면된다.
Bon Appét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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