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by 송견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내 꿈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렇게 진심으로 대답한다.

그렇다면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건 뭘까?
다시 질문을 던진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어떠한 인위적인 마음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
이득과 손해를 따지지 않아도 결국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
멀리하려 해도 결국 가까워지는 것.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그렇게 사랑으로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