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모 대학에서 학점교류 수업으로 "조절된 매개효과"를 배웠다. 줄여서 "조매". 한 학기동안 들었지만 사실 잘 못한다. 통계는 언젠가는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이다. 그리고 오늘, 함께 팀을 짠 대학원 선생님들께서 이 통계 기법으로 계획서를 쓰자는 제안을 주셨다.
Q. 그래서 조절된 매개효과가 뭐였더라?
A. 여기.
박사수료생으로서 왠지 있어보이게 이 그래프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글로 표를 그리는 일은 너무나 귀찮다. 왠지 방법이 있을 것 같다. chatGPT의 GPSs 스토어를 검색한다.
역시나 나온다.
https://chatgpt.com/g/g-1IRFKwq4G-mermaid-chart-diagrams-and-charts
Q. 그래서 어떻게 그리는데
A. 이렇게
이렇게 chatGPT가 뱉어낸 수식을 GPTs에 입력한다
허용하기를 눌렀더니 이렇게 딱!
좋은 세상이다. 원 페이지에 가면 이렇게 편집도 가능하다.
그래서 이걸 논문에 써도 되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