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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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간단한 음식이라도
누군가에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같이 먹고 같이 마시고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우린 사랑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2018 / @songkingko
일상 속 감정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송킹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