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게 보러 나갔는데,
아차 담아갈 그릇을 놓고왔다.
할머니께 받아놓은 우리집의 보물단지
꽃게 보러 나왔는데,
아침 바람에 추위가 몰려온다.
대천바다 그리운건 꽃게율동 때문이지
영감 박사 l I do my own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