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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효린이: 나는 엄마를 지켜주고 싶었어.
원상아: 아이가 엄마 지켜주는 거 아니야.
엄마가 효린이 지켜줘야지.
-드라마 <작은 아씨들>, 8화 中 효린 & 효린엄마 대사-
영감 박사 l Premium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