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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많은븐니씨 Dec 20. 2022

[명대사] 드라마, <작은 아씨들>

효린이: 나는 엄마를 지켜주고 싶었어.


원상아: 아이가 엄마 지켜주는 거 아니야.

엄마가 효린이 지켜줘야지.


-드라마 <작은 아씨들>, 8화 中 효린 & 효린엄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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