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 못됐습니다.
저는 저 여인의 뜨거움과 잔인함 사이
어디쯤 있는 걸까요?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꽃 속으로.
한 걸음 더.
요셉
전 아주,
크게 망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9화 중 유진 초이-
영감 박사 l Premium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