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퀸븐니 Feb 19. 2023

[명대사]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두루와

왜 거기 자빠져있어?


-<푸른 바다의 전설>, 심청이 차시아에게-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차 안에서 많이, 울었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