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을 즐기고 싶은데
벌써 너의 온도가 찾아왔어 겨울
너의 입김은 나를 감싸게 만들어
시월을 즐기고 싶은데
벌써 너의 모습을 보고있어 겨울
너의 등장은 나를 떨리게 만들어
영감 박사 l I do my own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