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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븐니 Aug 05. 2021

잠 잘자기

송블리의 꿀잠 자기l 잠은 만병의 보약


잠이 너무 안 오던 때가 있었다. 내과에서도 '수면제 처방'가능합니다.

라는 글귀를 보고 수면제를 처방받고 싶은 상황이기도 했다.

그런데, 약을 처방받기에는 또 그럭저럭 잠이 잘 오기도 했다.

그래서, 수면 습관을 바꿔보았다.


첫째, 은은한 수면 유도등을 켜서 수면에 도움주기.

둘째, 어린 아기들이 백색소음을 듣는 것처럼 라디오 틀어놓고 잠들기.

셋째, 하루의 괴로움은, 기록으로 적어놓고 잊어버리기.

넷째, 잠들기 전에는 카페인 음료 피하기.

다섯째, 운동으로 피로함을 불러오기.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다른 때보다 잠이 잘 오고 다음날 기분도 좋았다.

나는, 수면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브런치의 모든 독자들이 이 글을 보고 꿀 수면하기를. 



#꿀잠자요 #앞으로도건강해요 #건강하게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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