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희생

by 외강내강송븐니

■키워드- 희생


오늘은 지난 번에 본,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에 대한 영화를 진행해보고자 하는데, 이게 Ai 얘기를 안하려야 안할 수 없는 영화의 주제예유, 이게, 엔티티라는 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미션임파서블에 나오는 Ai인데 이 Ai가 인간 세상들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범용성이 커졌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우리 탐 크루즈 배우님께서 육/해/공 을 다니시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터미네이터처럼 휴머노이드 (?)된 로봇들과 싸우는 로봇 영화는 아니지만 인류 사회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싸우는 영화의 주제도 먼 미래에 나올 수 있는 기계를 통제하지 못한 인류 사회의 부작용인 사회의 예로 작동할 수 있어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우리 뉴스기사에서 소프트웨어사나 Ai가 대체화 된 회사등에서 대량 해고같은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Ai가 발달함에 따라서 자동화가 가능한 그 시스템의 기반에서 기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Chat GPT같은 Ai가 혁신적인 발견인 이유는, 기존의 컴퓨터에 사용하는 언어가 자바/ 파이선 등의 기계어였다면 이 대화형 Ai는 자연어로 인간과의 대화가 되고 바로 해답을 내 놓는것등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기계가 제시된 프롬프트에 맞춰 인간의 말을 추론하여 답을 한다는 건 좀 섬뜩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Ai의 최종적인 단계는 인공일반지능 (AGI)에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인간과의 의사소통을 하고, 챗봇 수준으로 활용하는 수준이 아닌 훨씬 더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영화에서처럼 Ai가 핵무기에 직접 개입하는 일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Ai의 역사 이야기는 도서, <Ai강의 2025> 를 보면 쉽고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인류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는 가운데, 에단 (톰크루즈)는 오랜동료 루터와 협력하여 엔티티의 효력을 최소화 혹은 무력화 시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그런데, 이 엔티티를 인간 세상으로부터 떼어놓는 과정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고 그 가능성도 정말 희박해 보인다. 그런데 영화가 정말 인상적인 건, 흔히 말하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 확률의 상황에서도 에단 (톰 크루즈)는 포기하지 않고 Miss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인간적인 체력의 한계가 주어진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동료가 잡혀있는 상황에서도, 인간이 쉽게 활동할 수 없고 뇌가 버틸 수 없어 근육의 힘이 점점 빠지게 되는 심해에서도, 적의 힘이 너무 쎈 하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의 끈기와 노력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적으로 뭔가 뭉클한 느낌이 들면서,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삶에 대한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로 다가온다는 점이 있었다.


Ai의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경고한 과학자들이 있다는 뉴스나 의견들을 들어볼 수가 있을 것인데, 영화 속에서도 실제로 엔티티는 핵무기를 인간의 지시아래에서 통제가능한 상황이 아닌 본인의 의사를 바탕으로 운용하려고 하면서 세상을 자신의 통제 아래에 두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는 지금도 몇몇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할루시네이션이라는 Ai의 그럴듯한 답을 내려고 하는 '거짓말'이라는 문제들이 떠오르면서 영화의 내용이 멀지 않은 우리가 싸워야 할 또 하나의 대상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여간 골치아픈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기 전에, 우리 인류는 현명하게 통제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에단 (톰크르주)가 마지막에 이 Ai 엔티티를 다른 세계로 가두는 것을 성공하는데 그 모습이 멋있고,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액션들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AI(로봇 등)이 인간능력을 대체하기 시작하는 시대가 이제 눈앞에 다가올 때, 몇몇 일자리는 기존의 채용 시장에서 처럼 큰 메릿이 없는 사회로 올 것을 생각해보면 Ai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고도로 발달한 첨단 기술임과 동시에 인간의 삶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어떤 기술로 자리매김하지 않을 까를 생각해본다. 덧붙여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 처럼 정의로운 주인공의 모습과 희생을 생각해보니, 나라면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하여 그런 무서운 바다에 뛰어들거나, 하늘에서 적을 무찌른다든가 하다가는 심장이 쫄보가 되어 눈물만 흘리면서 무기력해질 것 같은데, 에단은 씩씩하게 세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희생하고 모든 미션들도 해결하는 것들을 보며, 감명깊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평화는 사실 탐크루즈 같은 '정의로움'이 마음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소중한 그 어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평화로운 시대에 살 수 있음 역시 감사하단 생각도 들었다. Ai와 전쟁, 인류의 생존, 지구의 평화를 생각하며 이 리뷰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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