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블리의 추억기록> l 학생증, 수료증, 사원증, 브런치작가증.
여더분, 오늘은 우리의 K-pop 이야기가 묻어나있는, <케데헌>의 멋진 수상소식이 들려오는 멋진 날입니다. 브니 영화리뷰글도 다시 즐겨보시고요. 엣헴... 축하하는 마음을 나누어보아요. 꽁꽁 숨어있었던 븐니언니는 오늘도 영감을 찾아 나서고 있는데요. 도통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븐니의 [자료 서랍증]을 탈탈 털어서, 주제를 찾아냈어요. 오늘의 주제는 “븐니언니가 좋아하는 네 가지 [OO증~]”이라는 주제의 글입니다. 평범한 븐니언니는 이런 거 별로 없는디유?? 겨우겨우 찾아 내느라 지금 매우 힘들었어요. 오늘, 븐니언니의 노력을 칭찬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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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증= 학생증 | 학위증 (우등)
여더분은, 무슨 증이 있어여?? 저는, '우울증'이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여더분, 븐니가 지금, 브런치를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오늘 좀 드립을 날리고 있는데요. 여더분 입맛에 맞아?? 도망가고 있는 거 아니지?? ㅎㅎㅎㅎ 여더분, 저는 학창 시절 12년 동안, 모든 개근을 진행했어여~! 엄마의 말에 의하면, 븐니언니는, 유치원 때부터 혼자 준비물을 챙기고 6살 때부터 사회생활을 즐겼다고 하네요,ㅎㅎ 그만큼, 학교와 학원과, 사회생활을 좋아하는 송븐니 언니는, 유난히 '학생증'을 좋아하고 뭔가 나의 이름이 작성된 '카드'가 내게 올 때마다 큰 기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학생증으로 할 수 있는 건, 대딩 할인의 혜택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정말, 피부로 닿는 도움이 있었던 건 아닌데요, 뭔가...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있다는 그런 카드가 생기니까 재미있고, 좋았던 듯해요. 사실,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생증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븐니언니가 좋아하는 '증'에는 첫째로, 학생증이 있었습니다.
2)) ㅇㅇ증= 대외활동증 | 수료증 | 스토리 기자증
다음으로 좋아한, oo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외활동 증이 있겠습니다. 사실, 븐니언니는... 활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국제적으로 할 생각이 없었거든여...그런데 말입니다. 약, 십수 년 전에 서울에서 세계수학자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ㅎㅎ 이렇게까지 국가의 통수권자를 멀리서 바라볼 생각이 없었는데요, 대통령님을 만나게 되는 국제적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부지런함이 이어지곤 했답니다. 이때, 여더분이 저를 만났더라면, 빛나고 예리한 눈망울에 베이셨을 거예요. 응?? ㅎ.ㅎ 븐니야, 오늘 무슨 일 있니??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증은, '대외활동 기자증'이었습니다.
3)) ㅇㅇ증= 사원증 | 대학 교직원증
세 번째로 좋아하는 증은, '사원증'인데,,, 출근은 싫은데, 명함은 좋다...★ 인사팀아, 나에게 최첨단의 명함증을 가져오너라...ㅎㅎㅎㅎㅎㅎ 여더분, 븐니언니는 만년사원이지만요, 명함을 안 주면 삐져서 일 안 하고 파업 시작합니다. 대딩 학생증으로, 도서관의 출입 전산 시스템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면, 직장인 여더분의 사원증은, 아침의 출근 문을 지나는 데 필요한 일종의, 호패 시스템으로... 이의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호패법의 역사적 배경을 공부해 볼 테니, 딱 기다려요, 칭구들아, 븐니언니는 이렇듯, 문을 열어주는 '사원증'이 좋다고 합니다.
4)) ㅇㅇ증= 브런치증 (2021) | 브런치 작가카드증
마지막으로, 븐니 작가가 좋아하는 '증'에는, '브런치 작가증'도 있습니다. 깨깨오팀에서 몇 년 전에 만들어주기도 했던, '온라인 카드인데요'. 브런치 작가증이라는 잠깐의 이벤트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븐니언니는... 가끔 브런치 글귀로 '공유하기' 기능으로 짧은 시 브런치카드도 만들어요~ 여더분은 이 기능을 잘 모르시겠지만, 븐니언니는 브던치를 요리조리 확인하고 분석해서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짧은 글귀로 브런치 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준, 온라인 기술팀에게 이 감사를 바칩니다. 감자합니다. 나가며, 결국 제가 좋아했던 건 '증'이라는 카드 한 장이 아니라 어딘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시간을 함께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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