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니기록] '언니들'이 더 좋아하는 븐니언니~♥♥

<송븐니의 추억기록> l 나는, 나의 재능을 찾고 있습니다.


븐니언니의 과거 대학시절의 SNS 사진첩을 둘러보면, '남자친구'들과 찍은 사진보다는, 온통 언니들, 여자 동기들, 여자 동창들과 찍은 사진들로만 수두룩한 사실을 파악할 수가 있다. 그러면, 여기서, 븐니는... 물론, 인기도 많았고 했지만, 같은 '여자'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것이 참으로 큰 인생의 행복이요, 즐거움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븐니언니는, 도대체 인기 없는 적은 없어요?? 있지만, 비밀이다. ㅎㅎㅎ 허허허허허~! 여하튼, 오늘은, 븐니가 첫 만남이나 모임에 나가면 자주 들었던 말을 행복하고, 즐겁게 기록해보고자 한다. 이른바 주제는, <'언니들'이 더 좋아하는 븐니언니~★>라는 주제다.


1>> 전직이 어떻게 되시나요??


븐니는, 이제 와서 사실대로, 솔직하게, 기존의 에세이 글에서도 작성해 왔듯이 다양하게 자유롭게 살아왔으며, 대학교 시절에는 한 직업에 크게 마음을 쓴 사실이 있다. '사회자 및 MC'라는 꿈이었는데, 그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스피치 교육을 받기도 했고, 각종 대외활동에서 사회자의 역할을 많이 맡아 온 사실도 물론, 있다. 하지만, 실제의 직무로는, '교육계열'관련한 쪽으로 궁합과 재미를 느껴 그 길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추억과 경험이 쌓이고 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발성을 연습하면서 언제인가부터 나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사회자'같이 딕션이 발전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다가 다시 깨닫는 순간이 오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한 번씩, 어느 시점에 이 딕션이 발견이 되는 날이 있다. 한번 들으면 조금은 MC 같이 귀에 따박따박, 박히는 목소리라는 평을 종종 들어온 적이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신뢰감 있는 목소리가 형성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끝끝내 밝히려고는 하지는 않지만... 내 소개를 할 때 나도 모르게, 앵커 발성이 나오는 경우에는, '아나운서 준비 경험'을 그대로 들켜버리고 만다. ㅠㅠ (??) 그다음 질문은, "아나운서 준비한 적 있죠?"라는 공통적인 질문이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에, 븐니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과거의 시간을 고백하기도 한 닭, (ㅋㅋㅋ) 하지만, 성량이 예상보다는 작고, 어느 정도 시도를 하다가 멈춘 진로이기도 하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미련은 조금 있는 거 알지만 '지금의 삶' 속에서도 나만의 색깔과 행복이 있기 때문에 진전되지 않아도 나의 삶을 사랑할 수가 있는 만족감이 있다. (더불어, 대형교회 방송사 MC로 이미 방송봉사를 진행한 경험이 크게 있기 때문에, 그 방송의 맛을 조금은 알 수도 있을 듯싶다.) 여튼간에... '평범치 않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시점에 다다랐다. ☞☜



2>> 븐니씨, 오늘도 옷을 잘 입고 왔네요??


븐니는, 월/화/수/목/금 모두 다른 옷을 입고 출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븐니의 옷장 안을 살펴보면, 주로 투피스와 블라우스 종류의 옷들이 상당히 많은데- 매일매일 다른 스타일링으로 나를 꾸미고 치장하는 재미로 아침 시간이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븐니언니가 매일 무엇을 입고 오는지, 은근히 기대하는 친구들이, 과거에도 제법, 현재에도 제법, 미래에도 제법 있을 것으로 상상하니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최근에는 과거보다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기에, 입고 싶은 옷을, 몇몇 44 size를 못 입고... 쳐다만 보고 있다. (엉덩이에서 걸리는 옷이 제법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 또 없었던 볼륨감이 생겼다.)


3>> 븐니씨,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븐니는, 다년간의 학급임원 생활로 인해,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쌓아 온 경험이 인생 곳곳에 녹아있다. 현재에도 MBTi 검사를 해보면, "E"성향으로, 물론, 내면의 평안과 혼자만의 휴식에서도 에너지를 받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사람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렇게 하여서, 그동안 풀어놓지 않았던 밀린 이야기를 진행하거나, 업무적으로 전화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할 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묘한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 듯싶어, 친구들이 은근히, 븐니언니의 다음 토크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ㅎㅎ 이렇게 실 생활에서는, 븐니 언니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나랑 일하게 된 친구들은, 상당히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능력과 재미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쿄쿄쿄~ (잘난체 할 것 없는 이유능… 나는 친구들이 없는 환경을 아주 외로워하는 성격이다.ㅎㅎ) 그러므로, 앞으로는 누구보다도 많은 이웃들과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더 예쁘고 멋지게 귀담아듣는 파워 "E"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보고자 함에 있다. ㅎㅎ 계획대로 될는지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ㅎㅎ And Dear, 면접 담당자님덜ㅇr, 날 면접에서 만나면 꼭 뽑아보아라~ 생각보다 괜찮은 구석이 많닭...♥ 송븐니 작가의 엉뚱 발랄한 오늘의 글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가, 조금은 더 즐거워지기를 :)



[븐니기록] '언니들'이 더 좋아하는 븐니언니~♥ 에피소드 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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