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몇 달전 돌아가신 사돈 어르신 친정 아버지가 보고 싶다 하신다 “그 양반이 나한테 참 잘해 줬는데”
사돈 어르신 살아 계실때 친정 아버지와 몇달에 한번씩 만나 식사를 하신 것 같다 사돈 어르신이 다리가 불편 하셔서 날씨가 좋지 않거나(비가 오거나 몹시 추운날 등)하면 약속을 다음번으로 하자고 하셔도 꼭 그 선약한 날짜에 만나자 하셨다 한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돈 어르신을 그리워 하신다 그러시면서 당신께서는 이제 사실 날이 5년 남았다고 …
흠.. 친정 엄마 돌아가셨을 땐 10년 남았다고 하셨;;
(아직 가지 살아계심 :)) 사람이 죽는다는 것 요즘 아무리 ai시대라 하면서 죽은 사람을 산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영상이 있더라도 죽음은.. 세상에서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대화할 수 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죽지 않아서 볼 수 있지만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안부나 전해야 겠다 다음에 다음에 하다보니 벌써 몇십년이 훅- 지나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