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얼굴에서는 밝은 빛이 빛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 주는 게 좋겠어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웃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혼내기도 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알고 있답니다. 어른들의 행동이 사랑인지 아닌지 말이에요.
깊은 마음으로 나눈 아이와의 모든 대화는 아이에게 아주 큰 자양분이 될 거예요
son의 브런치입니다. 그림책을 만들며 아름다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