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이는 독특개성형의 강점 2 - 성과를 낸다.

한 길 사람 속 알기 6-5

by 손승태
%EC%98%A8%EB%9D%BC%EC%9D%B8%EB%A7%88%EC%BC%80%ED%8C%85-%EC%84%B1%EA%B3%BC.jpg 사진 출처 : 소시애드


"우와 이번 디자인도 최고에요."

"역시 팀장님이 하신 디자인은 달라요."

"김대리 이번 발표 최고였어."


독특개성형의 두 번째 강점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이다. 직장에서 업무를 담당할 때 매우 중요한 것이 기대하는 성과를 내는 것이다.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하는지 역시 중요하겠지만 결국에는 성과를 내야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독특개성형은 맡은 것에 대해서 충분한 결과를 내는 편이다. 성과를 내는데 있어서 다른 유형과의 차이가 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성과를 내기도 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성과를 내기도 하고, 보는 시선을 의식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고, 보상에 대한 기대로 내기도 한다. 이 유형의 경우는 누군가와 경쟁 하는 등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보상을 바라서 성과를 내기보다 그냥 자기의 일이기때문에 성과를 낼 뿐이다. 자신의 모습에 걸맞게 일을 하고 그에 맞는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 성과에 대한 기준은 다른 누군가에게 있지 않고 자신 내부에 있고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 유형의 탁월한 성과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겠다.


첫 번째. 확실한 차별화는 탁월함이다. 이들은 평범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스스로 평범하고 일반적이기보다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 차별성을 갖고 있다. 가장 확실한 차별화는 탁월해 지는 것이다. 운동 선수를 떠올려 보면 한 선수가 "난 평범하지 않고 다른 선수와는 차별화된 나만의 모습이 있어."라고 말했을 때 차별화된 것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은 경기장에서 다른 선수보다 탁월한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경기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와 저 선수는 수준이 완전히 다르네 다른 선수와는 격이 달라." 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차별화가 될 것이다. 이 유형이 추구하는 차별화가 바로 이런 모습이고 그로 인해 탁월한 성과를 내게 된다. 이때도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하는 행동이라기 보다 스스로를 만족시키기 위한 성과라고 보아야 한다.


"자 집중하세요."

"우리 팀은 다릅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1등해야 합니다."

"수준 낮은 다른 팀과 비교 되게 하지 마세요."


두 번째. 뜨거운 열정이 있다. 탁월한 성과를 위해서는 과정중에 여려 요소들이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거 열정이다. 같은 일을 해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는 사실이다. 여러 유형들을 살펴보면 열정이라는 요소도 유형마다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열정을 발휘하고 성과를 내는 것에도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열정의 양과 질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의 경우 일을 할 때 발휘되는 기본적인 열정이 담다른 것을 보게 된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열정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쏟아붙는 열정의 양과 질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런 열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가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세 번째. 몰입을 한다. 이들이 성과를 내는 과정을 보면 열정 못지 않게 보여지는 모습이 몰입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방식이 일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한다. 일을 하다보면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이 발생하고 그 중 사람에 대한 것이나 사라들의 반응을 신경쓰게 되면 일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성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이들의 경우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이런 태도가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않고 일에 몰입하게 하고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팀장님 여기 시안입니다."

"벌써 나왔어?"

"네. 몇 개 더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 박대리 열정과 몰입은 정말 인정해."


영업을 위한 Tip 59.

독특개성형과 함께 일을 할 때 같이 보조를 맞추고 일하는 속도나 수준을 맞추기는 쉽지 않다. 억지로 맞추려고 하다가는 갈등의 요인이 되고 일이 틀어질 수 도 있다. 굳이 맞춰가려고 하지 말고 알아서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자신의 일이라면 알아서 책임지는 성향이기때문에 그냥 결과만 기다리는 편이 더 좋다. 제안을 한다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열정과 몰입의 수준에 맞도록 같이 열정을 보이고 몰입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수준이 안 맞는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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