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인 오늘
우리가 보내는 하루, 지나가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겨운 오늘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지겹다. 돌아오지 못하는 오늘을 정말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죠.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 현재가 될 수 있지만,
과거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죠.
오늘부터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가 보내는 오늘은 단 한 번의 시간이다.’
‘오늘을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보내보자.’
맞습니다. 우리의 오늘은 항상 같아 보이지만
지나가는 시간 위에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져올 수 없죠. 가져올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그럴 수 없죠.
무작정 특별하게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로 다가올 겁니다.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 콘텐츠가 있습니다.
정말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것이었는데요.
‘어제는 과거일 뿐이고, 내일은 알 수 없고,
오늘은 선물입니다. 맘껏 누리세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하세요.’
우리는 선물인 오늘을 ‘지겹다’라고 많이 말합니다.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날이고,
하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날이지만,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선물로 나에게 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지겹다, 힘들다, 짜증 난다’보다
‘특별하다, 재밌다, 행복하다’라는 언어로 생각하면서
더 특별한 선물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