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원장님을 통해서 배운 실천하기 쉬운 행동
독서, 운동, 명상
4월 말 이하영 원장님께서 출연하신 영상 3개를 시청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성공하는 사람이 꼭 하는 3가지 행동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먼저, 독서였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내 생각을 해체하여 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것이 독서의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나만의 언어가 많아지므로 나의 세상이 풍요로워지는데 그건 세상이 언어의 집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처음 독서할 때, 저는 궁극적으로 자기 개발이라는 목적으로만 독서했습니다. 지식의 폭을 넓혀 생각을, 깊이를 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목적만을 가지고 독서를 하면서 무작정 ‘공부’한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독서 후 책의 정보와 내용을 가지고 제 생각을 접목한 새로운 글을 기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확실한 건 독서 후 작가의 생각과 제 생각을 해체하는 작업을 통해서 나만의 언어가 생겨나는 게 느껴졌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이하영 원장님의 말씀처럼 말이죠. 나만의 언어가 쌓이면 나의 시선이 높아지고,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높이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꾸준하게 독서와 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다음으로 운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은 “운동을 왜 하는 걸까요? 건강하기 위해서? 보기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운동은 명쾌한 눈을 가지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시선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창 시절이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잠깐 나가서 산책하고 나서 문제가 풀리는 경험을 한 적이 저도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운동을 통해서 인식능력이 높아지고 창의력(Problem Solving)이 높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 스스로 해석해 봤습니다. 문제 하나만 보고 있을 때는 확실한 건 문제 하나만 인식하고 있어서 풀리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신체적인 활동을 통해서 문제가 아닌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면 다른 것들을 인식하면서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해결 방법이 떠오르기 때문에 인식능력과 창의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몸매 등을 위해서 운동을 하기도 하지만 하나만 인식하던 뇌가 다른 것들을 인식하면서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짧고 간단하더라도 운동을 하는 게 삶에 도움이 되니 11년 동안 꾸준히 해오던 운동의 목적을 다르게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상입니다. “생각을 멈추는 것, 무로 만드는 것, 인식의 대상을 없애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오감을 없애고 빈 공간에 나를 두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는 것이라고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인식의 대상을 없애는 순간 인식의 주체가 드러나고, 그 주체를 만나는 것이 명상이라고 하셨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주변의 새로운 자극들도 너무나도 많고, 나 자신을 많은 생각에 자극받습니다. 자기 전까지도 많은 자극을 받으면서 정작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경우는 거의 없죠.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명상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 있음을 아는 것이 명상이라는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2년 전 꾸준하게 아침, 저녁으로 명상할 때,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었습니다. 아침저녁 5분씩 하루 10분 명상만 했을 뿐인데 말이죠. 나 자신을 인식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주체와의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회사일,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 등 많은 자극에 노출되어 있으면서 편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삶을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10분의 간단한 명상만 했지만 편안하게 삶을 보냈어요. 지금 새로운 직장을 가기 위한 공부를 다시 하고 있으면서 많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명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를 인식하는 주체를 만나고 나를 온전하게 받아들이면서 생각과 감정, 걱정 정리를 통해서 안정된 상태로 좋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하영 원장님께서 출연하신 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위 3개는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3가지 행동 독서, 운동, 명상 앞으로 이 3가지는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이라도 꼭 지키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