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준비 후 시작되는 콘텐츠는 없다.

완벽한 계획을 고집하다가 오히려 시작도 못 할 수 있다.

by 창수

완벽주의,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보다 완벽한 상태가 존재한다고 믿는 신념. 의미 자체는 정말 좋은 의미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완벽한 상태가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완벽한 상태만을 고집하는 완벽주의라면 크게 문제가 됩니다.


완벽한 계획과 주변 상황이 준비가 된 후 콘텐츠 만들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아직 공부하고 있어서, 주제가 정해지지 않아서’ 등 많은 핑계를 들면서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작하지 않으려고 하죠. 저도 이런 완벽을 준비하면서 시작하지 못한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을까요?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겁니다. 내 이야기는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도 대신 만들어 줄 수 없고,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뭔가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거나, 나의 일상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나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세요.





두 번째, 과정을 기록하세요. 하루 생활, 공부 과정, 운동 루틴 등 다양한 과정이 있습니다. 이를 글, 사진, 영상으로 기록해 보세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캠을 통해서 자신의 일상이나 하는 일의 과정을 촬영하여 보여주는 브이로그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숏폼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나만의 브이로그나 숏폼을 만들어서 꾸준하게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은, 지금 당장 처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최선의 도구를 이용해서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이전에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 10+를 사용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화질이 카메라와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손쉽게 촬영할 수 있죠. 이처럼 가지고 있는 것 중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서 시작해 보세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도 많으므로 계획하지 않았어도 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회사 일이 힘들고,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 이유가 크기 때문에 시작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콘텐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한 콘텐츠가 나중에는 정말 크게 돌아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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