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에 5분 웃는 이야기ㅡ4
꽃
by
하얀자전거
Apr 21. 2025
아쉬워서
더 예쁩니다
keyword
벚꽃
아쉬움
꽃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하얀자전거
직업
에세이스트
소소한 ‘사는 이야기’ 하고 싶은 남자 / 30년 경력 건축사로 살아왔지만, 남겨진 시간은 다른 것으로 채워볼까합니다
구독자
1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봄비
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