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아는 척(!)하기 좋은 맞춤형 동식물 이야기
음악을 할 때 10곡 이상을 한 번에 완성해서 발표하는 정규앨범은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서 디지털 싱글로만 발매합니다.
많아야 2곡 3곡
그게 편해요.
책을 읽을 때도 동시에 여러 권을 찔끔 찔금 읽어요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글도 여러 주제를 찔끔찔끔 쓰려고요.
제가 수요일밴드 하기 전에 강의를 몇 번 했는데 주제는
학교숲 만들기 사례였습니다.
내 주변에 정말 많은 생물이 나와 생활함을 깨닫고는
공부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풀꽃, 곤충, 새, 나무 들의 사진을 찍고, 이름도 찾고, 도감을 수시로 봤어요.
그렇게 몇 년 에너지를 쏟다가...
창원 진동초등학교 학교숲을 한 삼 년 조성하다가.
이내 지쳤습니다.
학교를 옮기고 옮기고..
그러다
오늘 위의 풀꽃 큰개불알풀을 보는데.
다시 생명들을 쉽게 풀어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풀꽃
곤충
새
나무
학교 집 학교 집만을 오가는 모범생(?) 선생님을 위해
학교에서 흔한 것들을 중심으로 아는 척(!)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동식물에 대해서 썰(!)을 풀 수 있는
산뜻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
그 시작은 봄에 학교 화단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풀꽃들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