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내 말과, 생각, 행동을 글로서 기록한다는 것은
내 머릿속을 훤히 보여주는 것과 같은 느낌일 때가 있다.
부끄럽기도 하고, 무서운 느낌도 한 번씩 들지만
바르게 살면 무엇이 부끄럽고 무엇이 무섭냐 하는 생각이다.
바르게 사는 것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고, 사고하는 것
아빠로서, 학생들의 선생으로서, 조금 더 알려진 선생으로서
더 바르게 살아야 함을 다짐하는 새벽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건 없지만 안 하는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