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대현 Mar 03. 2016

기록을 한다는 것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내 말과, 생각, 행동을 글로서 기록한다는 것은

내 머릿속을 훤히 보여주는 것과 같은 느낌일 때가 있다.


부끄럽기도 하고, 무서운 느낌도  한 번씩 들지만

바르게 살면 무엇이 부끄럽고 무엇이 무섭냐 하는 생각이다.


바르게 사는 것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고, 사고하는 것


아빠로서, 학생들의 선생으로서, 조금 더 알려진 선생으로서

더 바르게 살아야 함을 다짐하는 새벽

작가의 이전글 페이스북 답글 - 유명함에 대해 - 아몰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