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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현 Apr 22. 2016

아내가 만든 아들딸 소풍 도시락

토토로 도시락 예쁘당

오늘 아들 딸의 소풍이다.

어제 아내가 2시까지 준비를 했던 도시락이다.

건우 민서 어깨가 좀 우쭐~ 하였으려나 모르겠다.

이런 엄마라니

건우 민서가 부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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