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감정이 나인지 내가 감정인지
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건
by
빛날
Feb 1. 2024
데이비드 호킨스
에크하르트 톨레
닐 도날드 월쉬
틱낫한
법륜
법정
예수와 붓다
10대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읽고 있는
영적 지도자들의 책들.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합니다.
읽어도 읽어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냥 지금에만 머물러 봅니다.
참 행복합니다.
그렇게 읽어도 읽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
슬프고
스스로가 싫기도 했지만
그 시간들이 어디 가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선택만 하면 됩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중입니다.
keyword
순간
깨달음
감사
15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빛날
직업
프리랜서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구독자
3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잠을 자도 될까?
낯설게 살아보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