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감정이 나인지 내가 감정인지
잠을 자도 될까?
by
빛날
Jan 26. 2024
잠을 자기에 이른 시간이지만
피곤하니 잠이 옵니다.
자면 되는데
뭔가 하나라도
더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에
뭔가 하나라도
이루어야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기는 눈을 부릅뜹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하나 씁니다.
흔적을 남깁니다.
이제 자도 되겠습니다.
keyword
흔적
마감
하루
15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빛날
직업
프리랜서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구독자
3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공간
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