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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빛날
Sep 10. 2024
상상과 현실 그 사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세상이 무대입니다.
내 마음대로 각본도 짜고 무대도 꾸미면 됩니다.
원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건 어떻게 하나요?
그것도 내가 만든 건가요?
그럴리가요.... 편하게 살고 싶은데요...
현실일 리 없다고 외면하나요?
그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실이니까요.
소설에서 구성단계가 있습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밋밋한 인생 재미없습니다.
위기 절정의 단계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 잘 되려고 그렇구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이 되려고 내게 이런 상황이 찾아왔구나.
위기가 언덕이나 태산을 넘어가는 것일 때도 있고
작은 파도나 바다 한가운데 태풍 속 일 수도 있습니다.
내 삶이니 내가 요리조리 편집도 해 가며 살아갑니다.
상상과 현실 그 사이.
조화롭게. 조율 잘해가면서요.
우리 함께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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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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