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제주. 지금. 여기.

by 빛날

휴가라고 딸과 여행을 왔는데

출근해서 해야 할 일에 생각이 가득하다.

눈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볼 때 잠시 감탄하고 여유가 생기면 머릿속 생각들이 솟아나고.


지금. 여기는 제주임을

쉼을 즐기러 온 것임을

....,,,,,,,


지금. 여기. 제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크리스마스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