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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날 Dec 12. 2024

제주. 지금. 여기.

 휴가라고 딸과 여행을 왔는데

출근해서 해야 할 일에 생각이 가득하다.

눈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볼 때 잠시 감탄하고 여유가 생기면 머릿속 생각들이 솟아나고.


지금. 여기는 제주임을

쉼을 즐기러 온 것임을

....,,,,,,,


지금. 여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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