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착해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
소설로 치자면
기승전결
스릴도 있고
아픔도 있고
절정도 있어야 되는데
밋밋한
순한 맛 글.
매운맛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성난 글씨로 써볼까?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