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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답하라!
안녕하세요, 이숳입니다.
제가 입기도 했고 동생이 입기도 했던 아기 옷 몇 벌은 지금도 잘 보관하고 있어요.
사람이 성장한다는게 참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 빨라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음 주에 만나요~!
그림 나부랭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