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이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독서문화 추천 플랫폼으로 유명한 독서 문화 플랫폼 책씨앗 에서 영광스럽게도 제 작품 구멍가게 CEO를
2025년 상반기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선정하여 주셨습니다.
24년도 하반기에 여러 도서관과 블로그에서 제 책을 보시고 좋은 평가와 추천을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쟁쟁한 아동 서적들과 같이 플랫폼 공식 매거진의 형식으로 제 책을 추천해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해초쌤께서 제 작품을 교육자료로 만들어주셔서 사실 이게 아이들에게 단순한 재미를
주는 것 이상으로 교육적인 의미가 있었던가 싶었는데,
이번에 5-6학년 권장 읽기 대상 도서로 공식 포함시켜주시는 걸 보고선
다시금 제 작품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획 단계에서 출판을 해주신 서사원 측에서도 그런 식의 유익함이 있다는
조언을 주시긴 했지만, 저는 그 의미가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교육적인 가치가 있으리라고는 인지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예상치 못한 평가에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신중함을 요해야 할 것 같다는 경각심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어떤 의미든 제 책을 읽는 대상이 어른이 아닌 아이라는 점에서,
그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교과 연계로서 교육적인 의미도 부여한다면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어떻게 읽어도 유익할 수 밖에 없는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마냥 이런 추천 소식이 기쁘기만 했는데,
오늘은 교과연계라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전제에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기분이기도 하네요.
뭐, 어디까지나 작가지망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노파심일지도 모르겠지만요.
혹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나 좋은 책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들이라면 위에
링크로 연결한 책씨앗 추천도서 목록을 한번 둘러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책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양서들이 잔뜩 쌓여있는 행복한 도서관에 간 기분이 들겁니다.
그런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소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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